오세훈 시장은 출근 첫날 왜 ‘1호 결재’를 미뤘을까?

오세훈 시장은 출근 첫날 왜 ‘1호 결재’를 미뤘을까?

오세훈 시장은 출근 첫날 왜 ‘1호 결재’를 미뤘을까?

동아일보 0 0 0 0
1920434196_ZkxLvlW3_8f14658d7c6dda121e13211e654d9ba5093db930.jpg오세훈 신임 서울시장은 8일 첫 외부 일정으로 서울시의회를 방문하며 ‘협력의 1년’을 만들겠다는 의지를 피력했다. 민주당이 절대다수인 시의회도 오 시장과 적극 소통하겠다고 약속했다. 오 시장은 이날 오전 서울시청에 출근해 인수인계서 서명식, 국민의힘 의원총회 화상회의에을 마치고 곧바로 서울시의회로 걸어갔다. 오 시장은 먼저 김인호 서울시의회 의장을 만나 “많이 도와 달라. 각별히 모시겠다”고 인사했다. 그는 “제가 속한 정당이 소수정당이기 때문에 시의회의 전폭적인 지지가 없으면 어렵다”며 “큰 도움 지도편달 부탁드린다”고 강조했다. 김 의장은 “시장님도 10년 동안 내공을 많이 쌓고 공부했다고 하니 잘할 것으로 믿는다”며 “원칙 있는 시정엔 적극 협력하겠다”고 화답했다. 다만 그는 “시장님과 저는 모두 당인이고 정무적 판단을 해야할 때가 있을 것”이라며 추후 갈등이 표출될 가능성도 시사했다. 오 시장은 김기덕 부의장, 김정태 운영위원장을 각각 만난 자리에서도 “의회에서 도와주지 않으면 할 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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