野 대선판 ‘尹·安 초점’…사이즈 커지고 일찍 달궈질 수도

野 대선판 ‘尹·安 초점’…사이즈 커지고 일찍 달궈질 수도

野 대선판 ‘尹·安 초점’…사이즈 커지고 일찍 달궈질 수도

동아일보 0 0 0 0
1920437946_EuId2NpR_baa3b558ba8d4ce9b24d304c884d9b6e333ff6c6.jpg국민의힘이 4·7재보궐선거에서 압승을 거두면서 야권의 대선 기대감이 커진 만큼 그에 따른 대선판 사이즈도 커질 전망이다. 내년 3월에 치러지는 대선에 일단 청신호가 커진 만큼 예상보다 이른 시점에 야권 대선판이 달궈질 수도 있다. 4·7재보선 패배로 여권 대선주자들의 대권가도에 먹구름이 몰린 것과 달리, 국민의힘으로선 선거 4연패의 사슬을 끊고 대안세력으로서 입지를 다질 수 있는 기회를 갖게 돼 국민의힘 안팎 주자들의 대권 레이스도 탄력을 받을 것으로 보인다. 정치권에 따르면 야권 대선주자로는 윤석열 전 검찰총장을 필두로 유승민 전 의원과 안철수 국민의당 대표, 원희룡 제주도지사, 홍준표 무소속 의원 등으로 후보군이 압축된다. 국민의힘이 재보선 승리를 동력으로 주도권을 잡고 속도를 낼 것으로 보이는 야권 재편의 향배에 따라 잠룡들도 대선 레이스에 시동을 걸 것으로 보인다. 대선정국이 본격적으로 펼쳐지기도 전에 잠룡 간 눈치싸움이 치열하게 전개될 수도 있다. 현재로서는 야권 대권주자 중에선 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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