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고백’…사회문제 고발 영화 잇따라 개봉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고백’…사회문제 고발 영화 잇따라 개봉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 ‘고백’…사회문제 고발 영화 잇따라 개봉

1920436914_NUYumQ7g_a589ebc9df6f308fe5acfad72a31f39f4b0ec8e5.jpg16개월 영아 정인이를 숨지게 한 혐의를 받는 양부모가 13일 재판을 받기 시작한 가운데 아동학대 문제에 대한 사회적 공분이 가라앉지 않고 있다. 전날에는 유해성분이 들어간 가습기 살균제를 판매한 혐의 등으로 재판에 넘겨졌던 일부 기업 관계자들이 무죄 선고를 받았다. 열악한 노동환경에서 벗어나지 못하는 하청 또는 파견노동자들의 아픔도 이어지고 있다. 이 같은 현실의 문제를 고발하는 영화가 잇따라 관객을 만난다. 28일 개봉하는 ‘나는 나를 해고하지 않는다’(감독 이태겸·제작 홍시쥔, 아트윙)는 권고사직의 위기 앞에서 하청업체로 파견된 노동자의 이야기를 그린다. 불안정한 고용 상황, 산업재해와 위험한 노동에 내몰린 이들의 아픔도 담는다. 2월 관객을 만나는 ‘고백’(감독 서은영·제작 퍼레이드픽쳐스)은 최근 ‘정인이 사건’으로 새롭게 사회적 관심을 모으고 있는 아동학대 문제를 다룬다. 자신이 돌보던 학대 피해 아이가 유괴되면서 벌어지는 사건에 맞닥뜨린 사회복지사의 이야기다. 현재 제작 중인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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