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원 억류 열흘 넘었는데…최종건, 이란서 빈손 귀국

선원 억류 열흘 넘었는데…최종건, 이란서 빈손 귀국

선원 억류 열흘 넘었는데…최종건, 이란서 빈손 귀국

동아일보 0 0 0 0
3484738221_4N3YAHre_e5b1f9b35622915f06838d58ab6660e8d23f3ced.jpg최종건 외교부 제1차관과 실무 대표단이 이란에 억류돼 있는 한국 선박과 선원 문제를 해결 짓지 못한 채 13일 귀국한다. 최 차관과 대표단은 이란에서 고위층을 두루 만나며 억류 해제를 촉구했지만 이란 측이 사법 절차에 개입할 수 없다고 선을 그으면서 의미 있는 성과를 거두지 못했다. 이란 당국이 요구하는 한국 내 은행에 묶여 있는 이란의 원유수출대금 문제 역시 만족할 만한 해법을 찾지 못하며 억류 사태가 장기화될 수 있다는 우려가 커지고 있다. 14일 외교부에 따르면 최 차관은 이날 오후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귀국할 예정이다. 최 차관은 지난 10일부터 12일까지 사흘간 이란에서 고위급 인사들을 만나 이란 측이 지난 4일부터 우리 선원과 선박을 억류하고 있는데 대해 엄중히 항의하고, 조속한 억류 해제를 요구했다. 앞서 지난 7일 이란에 먼저 도착했던 실무 대표단도 이날 함께 귀국한다. 최 차관은 이란 현지에서 세이에드 압바스 아락치 외교차관과 회담을 가진 데 이어 자리프 외교장관, 헤마티 중앙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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