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관광 트렌드는 ‘비트윈’… “친밀한 사람과 짧은 힐링여행”

올해 관광 트렌드는 ‘비트윈’… “친밀한 사람과 짧은 힐링여행”

올해 관광 트렌드는 ‘비트윈’… “친밀한 사람과 짧은 힐링여행”

동아일보 0 0 0 0
1920434539_Ut1BkYZA_70509182737b2c950c2cb589f8223246431f0060.jpg올해는 코로나19로 인한 불안감이 여전한 가운데 회복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한적한 곳을 소규모로 여행하는 경향이 강해질 것이라는 전망이 나왔다. 13일 한국관광공사는 이런 흐름을 ‘사이’를 뜻하는 ‘비트윈(B.E.T.W.E.E.N.)’으로 제시했다. 균열, 위로, 연결, 어디든, 강화, 기대, 주목의 7개 영어 키워드에서 딴 합성어다. 이는 관광공사가 2018년부터 지난해 8월까지 소셜미디어와 이동통신사, 카드사 빅데이터를 분석해 코로나19로 인한 심리 변화가 여행에 미친 영향을 파악한 결과다. 온라인 여행, 한 달 살기 등 새로운 여행 방식에 대한 수요가 증가하면서 올해는 여행 산업도 큰 변화를 겪으며 기존 구조에 균열(Break)이 발생하는 기점이 될 것으로 내다봤다. 코로나19로 지친 몸과 마음을 치유하며 위로(Encourage)를 얻으려는 사람은 더 많아질 것으로 보인다. 가까운 곳을 찾는 이들이 증가하면서 인근 지역과의 연결(Tie)이 강해지고 섬, 소도시 등 자기만의 시간을 즐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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