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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설명


탈북민들이 만든 북한영화 최초 독립영화


10 Comments     5.0 / 8
  희망♥  
제 기억이 맞다면 08,09년도 즘..전주에서 감옥신 찍었던~~~구령소리가 순실언니 목소리인걸로 기억나네요. 
감옥신이 낮익억서 되짚어보니....  저도 그때 뭘 찍는다고 해서  저기에 동원되 같이 있었던 기억이ㅎ
  은방울꽃  
비록 전문 영화처럼 그렇지는 않지만 감명깊게 잘 봤습니다 ~ 그래도 모두들 역 잘 하시고 앞으로 이런영화 많이 찍어주세요 ~~~!
  고향나루  
잘 보았습니다.
앞으로도 더 많은 우리들 영화가 나왔으면 합니다.  노래에 한옥정님 목소리 감미로웠구요...
작은천사  
한옥정님 지금은 활동 안하시나봐요 ㅠㅡㅠ
  아하하  
영화라기보다 실화같아 울컥하기도 하고 잘 보았습니다~
여느 북한에 대한 영화보다 실감이 많이 나네요~~~
모든 출연자  분들에게 감사의 인사를 드립니다~
  엄마꽃  
고생하셨습니다  이영화는 역사에 길이남을검니다
엄마꽃  
정말  눈물남니다
서연희  그분 한국에계시는지
  ★아이온★  
저는 복받아서 보위부나 이런데 가보지않고 한번에 한국왔지만 참 눈물나네요. 특히 준혁이 탈북자들한테 매맞을때 울컥했습니다.
잘봤습니다. 감사합니다.
  길주소녀  
ㅠㅠ마음이 아프고 진짜 처음부터 마지막까지 눈물만흘렸네요 잘봤습니다
  여름봄  
잘보앗슴니다
기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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